창덕궁 아침산책 "무언자적" 단 4일간 예약하기 창덕궁 뷰 카페 명소

창덕궁 후원의 아침을 경험하고 싶었던 분들에게는 즐거운 소식입니다.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단 4일! 오전에만 아침산책이라는 이름으로 "무언자적" 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설은 없지만 조용하게 아침 창덕궁을 거닐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예매 가능하며 회차당 25명까지 선착순 예매완료됩니다. 꼭한번 아침시간 조선시대 왕이 된 기분을 느끼고 싶으신 분. 조용한 사색의 공간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은 바로 예매해보시기 바랍니다. 5월 12일 2시 예매 시작입니다.

조선시대의 대표 왕의 정원이었던 "창덕궁 후원"에서 아침 시간을 내 시간으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오픈됩니다.

예약 일정 : 5월 12일 오후 2시부터 회당 25명 예매 가능

관람요금 : 10,000원

기간 : 2025년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시간 :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까지

프로그램 : 무언자적 [無言自適] 왕의 아침 정원을 거닐다

산책 방식 : 해설자는 없고 내집 앞 정원 같이 오로지 나만이 창덕궁을 거닐 수 있고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주요한 자연 사색 : 석루조에서 떨어지는 물소리 왕의 정원 곳곳의 유교적 이상, 왕도사상 차경으로 만나는 경관 등

대상자 : 만 19세 이상 성인

창덕궁 후원은 조선시대 왕이 휴식을 취하던 곳입니다. 학문을 배우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했던 장소로서 쉼을 주로 했던 곳이어서 조선시대의 정취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전통 조경의 멋도 경험할 수 있으며 정신적으로 쉴 수 있는 휴식처입니다. 왕이 사적으로 쉬던 공간이지만 동시에 문화적 정치적

공간이기도 했던 장소입니다.

조용히 혼자 걸어보면서 사색하고 왕이 아침 산책하듯이 조용히 아침을 즐기는 프로그램이자 행사입니다. 조선시대의 정서를 느껴보고 자연의 멋스러움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입니다.

무언 산책 코스 : 향나무길 - > 주합루 - > 부용지 - > 애련지 - > 후원 입구 ( 약 1시간 30분 소요됨 )

예약 시작 시간 : 2025년 5월 12일(월) 오후 2시 시작합니다.

입장 들어가는 시간 : 금호문 앞에서 오전 7시 15분부터 30분까지 예약 후 입장합니다.

7시 30분 이후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무료입장이든 할인 혜택없이 모두가 10,000원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예약 건의 양도는 가족만 가능합니다. [ 가족관계증명서 첨부]

1인 예약시 2장까지만 예약 됩니다.

현장 접수는 절대 없습니다. 온라인 예약만 가능합니다.

바쁜 일상 속의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여운을 남겨주는 아침산책 " 무언자적" 프로그램이 당신을 초대합니다.

아침 시간에 조용히 산책하듯 걸어보며 새소리 물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연꽃 위는 노닐고 있는 새도 볼 수 있으며 정자에서는 밖을 바라보며 잠시나마 풍류를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아이파킹 앱 - 5월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서 5,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현대계동 사옥 주차장	서울 종로구 계동 140-2
주차요금	1시간 6,000원 [ 추가 30분당 3,000원] 평일 당일권 20,000원 주말 당일권 17,000원 월정기권 19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