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뚜벅뚜벅 축제 야시장 무소음 디제이 차없는 거리 주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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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예매 예약 대행 사이트 2025. 5. 15. 23:45

2025년 서울시의 중심 한강 잠수교에서 차없는 거리로 걸을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밤에는 야시장, 낮에는 뚜벅뚜벅 걷는 축제 걷기만으로도 하루가 즐거워지는 축제 일정입니다. 또한 조용한 무소음 디제이 체험도 해볼 수 있습니다.

한강 잠수교 전 구간을 차없는 거리로 오로지 사람들만이 걸을 수 있고 한강 잠수교를 거닐 수 있는 일주일의 단 하루 일요일일입니다. 5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입니다.

도심속에서 자동차 없는 거리만으로도 한강과 서울의 야경을 즐기기에 넘쳐나지만 버스킹 음악까지 더불어 우리들만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한강 야시장에는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이 있습니다. 요즘은 우리나라 축제 어디서든지 만나볼 수 있는 푸드트럭입니다. 여러가지 다채로운 음식가 맛난 먹거리로 한강의 노을도 경험하면서 야시장의 왁자지껄한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저녁부터는 조명도 켜지고 음악도 흐릅니다. 또한 각자 핸드메이드로 만든 상품 등을 플리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가장 복잡한 서울이지만 그 곳에서도 중심부에서 자연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5년 한강 뚜벅뚜벅 축제에는 무소음 디제이 프로그램이 들어가있습니다. 모두가 헤드폰을 쓰고 DJ 가 전하는 음악을 듣고 있씁니다. 그리고 그음악에 맞춰서 춤을 춥니다. 하지만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참가한 분들끼리만 같은 음악과 같은 마음으로 방송을 즐깁니다.

시간 :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 저녁 9시

장소 : 잠수교

사전 예약기간 : 20년 4월 16일 - 25년 6월 7일까지

정원 : 700명

비용 : 유료 [ 약 9,000원]

예약: 사전 예약 + 현장 예약 [ 200명 이상] , 현장예약은 1시간 전에 오픈

시원한 한강 바람을 맞으면서 무소음 디제이를 즐긴다면 해변가에서 나혼자 음악을 들으며 자연을 바라보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먼저 예약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일정 : 25년 5월 18일(일) 저녁 8시 ~ 8시 30분 시간 : 19:50 ~ 20:30 장소 :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유형 : 현장 참여 비용 : 무료 "낙화놀이"와 뗏목과 함께 삶의 애환을 그린 정선아리랑의 소리극 "뗏꾼"
	일정 : 25년 6월 1일 저녁 6시 - 저녁 8시 위치 : 잠수교 내 특설무대 =========================== 저녁 6시 10분 ~ 6시 40분 406호 프로젝트 저녁 6시 50분 ~ 7시 20분 취향상점 , 밴드 저녁 7시 30분 ~ 8시 범진 , 감성적 보이스 ============================
	장소 : 6월 1일 (일) 시간 : 오후 2시 ~ 오후 6시 정원 : 10명 비용 : 무료 서울시청 펜싱 선수단의 올림픽 펜싱 시범 경기 관람 펜싱 체험 특별 프로그램 실제 팬싱옷도 입고 사진도 찍어볼 수 있습니다.